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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주), 서울대학교 Pallas 기부
09/27/2017 - 14:02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 임상 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
2017년도 필리핀 아클란 지역 해외봉사활동에 베토퀴놀코리아(주)가 동물약품 지원

 

동물보건 증진을 위해 힘쓰는 베토퀴놀코리아㈜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의료 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에 플레복스 스팟-온(Flevox spot-on), 마보실 P 20mg(Marbocyl P 20mg TAB.), 오티프리(Otifree)등의 동물약품을 지원하였습니다!


매년 해외봉사를 진행하던 팔라스(pallas)에서는 이번 2017년 7월 8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필리핀 아크란(Aklan)에서 동물의료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필리핀의 아클란 지역은 통제되지 않는 떠돌이 개들로 인해 피해가 많은 곳이었고, 특히 광견병 문제가 심각하여 사망자 수가 3~400여 명으로 세계 4위를 기록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팔라스 해외봉사에는 팔라스 지도교수인 윤화영, 이병천 교수와 팔라스 출신 성은주, 이창훈 수의사, 그리고 팔라스 소속 학부생 22명이 참여했으며, 7월 10일부터 14일은 아클란 지역, 7월 17일부터 19일은 보라카이 지역에서 동물의료 지원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봉사활동은 대동물 1팀, 소동물 내과1팀, 소동물 외과 2팀 등 총 4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번갈아 가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팔라스(pallas) 각 팀별 필리핀에서의 봉사 활동

소동물 외과 조는 총 8일의 봉사 기간 동안 110건의 수술 케이스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8일 동안 중성화 수술 109건, 교상에 대한 외과적 처치 1건을 실시하였으며, 봉사 마지막 날에는 현지 수의사가 수술을 집도하고 학생들이 보조와 약품 관리, 마취 관리를 맡아 진행하여, 서로의 방식을 배우고 함께 협조해가며 봉사에 참여하는 시간 또한 가질 수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개, 고양이 종에 따라서 또는 cast, OHE 등 수술의 종류에 따라서 마취제의 합제 비율, 용량과 투여 경로를 다르게 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 합니다. 또한 수술 환자에게 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이 많이 보일 때 플레복스 스팟-온(Flevox spot-on) 처치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줬습니다.


소동물 내과 조는 봉사 기간 동안 총 526건의 환자들을 진료 했다고 합니다. 개가 전체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했고, 그다음으로 고양이가 많았으며 특이 케이스로 토끼가 비타민을 처치 받았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환자에서 외부기생충이 발견되어 구충을 진행했으며, 추가적인 Chenk-up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방문한 경우 교수님의 진단에 따라 비타민 또는 항생제를 처치하였다고 합니다. 

팔라스는 이번 해외 봉사활동에서는 먹는 항생제를 후원받아 퇴원 후에도 집에서 경구 투여할 수 있도록 처방할 수 있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총 6일의 봉사활동 기간 중 대동물 조는 총 332두 (하루 평균 55두, 최소 17두, 최대 113두)의 진료를 진행하였다 합니다. 진료 활동으로는 임신 진단, 호르몬제 투여, 비타민 투여, 구충 등이 이루어졌으며, 대동물 뿐만 아니라 방문한 농장의 개, 고양이들에게도 백신 및 구충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봉사활동의 대상은 주로 소였으며 332두 중 소가 237두, 염소가 22두, 돼지가 17두였습니다.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도 팔라스는 각 농장에 필요한 구충제, 비타민, 항생제 등을 기증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팔라스 소속 교수님들과 학생분들 2주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다음 해외봉사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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