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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주), 2018년 서울대 Pallas 해외봉사 후원
10/02/2018 - 17:34

베토퀴놀코리아(주), 2018년 서울대 Pallas 해외 봉사활동에 동물약품 후원!
2018년에도 어김없이 진행된 서울대 팔라스(Pallas) 해외봉사에 베토퀴놀코리아(주)가 함께하였습니다. 
베토퀴놀코리아(주)는 동물의료활동에 필수적인 외부 구충제 플레복스 스팟-온, 항생제 마보실 P, 귀 세정제 오티프리 등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 기증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임상봉사동아리 팔라스(Pallas) 1976년 창립되어 국내 동물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2006년부터는 매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팔라스(Pallas)의 해외봉사 활동은 스리랑카,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2018년에는 스리랑카에서 다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스리랑카에서의 봉사활동은 이번으로 6번째입니다.

스리랑카에서의 동물의료 활동은 소동물 내과, 외과팀 그리고 대동물팀으로 총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외과 조는 총 90건의 외과수술을 진행하였으며, 진드기가 심하게 붙어있는 몇몇 개체에는 플레복스 스팟-온(Flevox spot-on)을 처치하였다고 합니다. 

내과 조는 715건의 환자들에게 내과 진료 및 백신 및 기타 처치를 진행하였습니다. 개가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고양이였으며 기타 동물들은 구충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진드기가 심하게 있었던 개체에게는 플레복스 Flevox가 처방되었습니다. 심장 사상충이 심하게 걸려있던 개체도 있었으며, 검사 결과 양성을 보였다고 합니다.

대동물 조는 총 311마리의 동물을 진료하였으며 주로 소를 대상으로 진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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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팔라스(Pallas) 봉사활동 참여 일지

수술 진행 상황을 봐가면서 한 마리씩 카테터를 잡는다. "카타이벨라 하이엔 알라간!" 여기서 가장 중요한 멘트! 보호자분께 동물의 머리와 목을 꽉 잡아달라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처치하는 사람이 물리지 않는다.  [07.17] - 강원대 양OO -

오늘은 스리랑카에 온 지 4일차이다.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3일이 되었고 처음으로 대동물팀 봉사를 했다. 많은 농장주들이 우리를 환영해주고 간식거리를 대접해주어서 아주 풍요로운 하루였다![07.18] -34기 서OO-

봉사 첫날 내과팀이었는데 그날 엄청 바빴던 것과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오지는 않았다. 천천히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왔는데 생각 외로 중형견도 꽤 있었다. 우리는 번갈아가면서 백신 뽑기, 백신카드 작성하기, 주사와 구충을 진행했다. 스리랑카 개와 고양이들은 진드기가 안 붙어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07.20] - 강원대 이OO -

단코투와 지역에 외과 봉사를 하러 갔다. 그곳 오피스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진주 목걸이를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모든 사람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07.21] - 33기 양OO -

우리 3조의 경우, 대동물 의료 봉사를 하는 날이었다. 세 농장에서만 40마리를 진단하였다. 체력적으로 힘들고 하필 날씨도 더 더워서 지치기도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었고 그렇게 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07.24] -33기 임OO-

이번 2018년 팔라스(Pallas)에 참여하신 수의사님들과 교수님, 그리고 학생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스리랑카에서의 봉사활동이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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