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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유기동물 봉사동아리 '돌봄'에 베토퀴놀코리아(주)가 동물약품 지원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유기동물 봉사 동아리 ‘돌봄’에 제품학교 수의과대학 유기동물 봉사 동아리 ‘돌봄’에 제품

베토퀴놀코리아㈜(지사장 노경우)가 유기동물의 생활 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위하여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유기동물 봉사 동아리 ‘돌봄’ 에 제품을 지원했다.
‘돌봄’ 은 유기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충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창설한 동아리로, 보호소에 방문해 산책, 케이지 청소 및 귀 청소와 약욕 등과 더불어, 입양되지 않은 동물의 임시 보호도 진행한다. 지난 5월 29일에는 ‘증평개농장 시민구조단체’에 방문하여, 견사청소, 사료급여, 중성화 수술 부위 소독, 귀 청소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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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제품은 프리미엄 이어 케어 제품 ‘소노틱스’로, 유기견의 귀 청소에 사용되었다. ‘소노틱스’는 3중 세정작용으로 한 번에 확실한 세정이 가능하고, 외이염 재발 방지 효과도 있기 때문에 매일 모든 유기견의 이어케어를 해 주기 어려운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특히 유용하다.



베토퀴놀 관계자는, ‘동물의 보건 증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류의 삶이 향상될 수 있는 각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와 같은 봉사 지원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돌봄’ 은 유기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충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창설한 동아리로, 보호소에 방문해 산책, 케이지 청소 및 귀 청소와 약욕 등과 더불어, 입양되지 않은 동물의 임시 보호도 진행한다. 지난 5월 29일에는 ‘증평개농장 시민구조단체’에 방문하여, 견사청소, 사료급여, 중성화 수술 부위 소독, 귀 청소 등을 진행했다.‘돌봄’ 은 유기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충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창설한 동아리로, 보호소에 방문해 산책, 케이지 청소 및 귀 청소와 약욕 등과 더불어, 입양되지 않은 동물의 임시 보호도 진행한다. 지난 5월 29일에는 ‘증평개농장 시민구조단체’에 방문하여, 견사청소, 사료급여, 중성화 수술 부위 소독, 귀 청소 등을 진행했다.

‘돌봄’ 은 유기동물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충북대 수의대 학생들이 창설한 동아리로, 보호소에 방문해 산책, 케이지 청소 및 귀 청소와 약욕 등과 더불어, 입양되지 않은 동물의 임시 보호도 진행한다. 지난 5월 29일에는 ‘증평개농장 시민구조단체’에 방문하여, 견사청소, 사료급여, 중성화 수술 부위 소독, 귀 청소 등을 진행했다.